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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목) 발행 카드뉴스
![[단독] “No work, Yes money”…일하지 않고 돈 받자 외쳤던 용혜인](/img/card/(2026-09-03)%20%5B%EB%8B%A8%EB%8F%85%5D%20%E2%80%9CNo%20work%2C%20Yes%20money%E2%80%9D%E2%80%A6%EC%9D%BC%ED%95%98%EC%A7%80%20%EC%95%8A%EA%B3%A0%20%EB%8F%88%20%EB%B0%9B%EC%9E%90%20%EC%99%B8%EC%B3%A4%EB%8D%98%20%EC%9A%A9%ED%98%9C%EC%9D%B8%20%5B25abc4b3%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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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o work, Yes money”…일하지 않고 돈 받자 외쳤던 용혜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기본소득당 창당 전 시민단체 활동 시절 내걸었던 구호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가 회원으로 활동한 '청년정치공동체 너머'의 모임 '게으를 권리'는 2018년 핵심 구호로 "No work, Yes money"를 내세웠고, 함께 활동하다 의원실 선임비서관이 된 양지혜씨는 같은 해 이 문구가 적힌 피켓으로 서울역에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용 후보자가 대표였던 기본소득정치연대도 2018년 10월 "인생 별거 없다. 오늘을 살란다. 기본소득 받자!"라는 홍보물을 게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장관으로서의 자질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노동 의식마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고, 용 후보자 측은 "청문회 때 기회가 되면 답변하겠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