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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일) 발행 카드뉴스

프랑스 순방 나서는 李 "네팔 실종자 수색 상황, 계속 보고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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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순방 나서는 李 "네팔 실종자 수색 상황, 계속 보고받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자신의 엑스(X)에 네팔 홍수 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며,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계속 상황을 보고받고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발생 열흘이 넘도록 소식을 기다리는 가족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안타깝고 무겁다면서,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이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을 먼저 방문해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번 3박 5일 프랑스 국빈방문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이 대통령은 니스와 파리에 머물며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국으로서 영화·영상산업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