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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월) 발행 카드뉴스
![[속보] "李 지지율 앞자리 2 찍을 것"…안철수, 용혜인 지명에 맹공](/img/card/(2026-08-31)%20%5B%EC%86%8D%EB%B3%B4%5D%20%EF%A7%A1%20%EC%A7%80%EC%A7%80%EC%9C%A8%20%EC%95%9E%EC%9E%90%EB%A6%AC%202%20%EC%B0%8D%EC%9D%84%20%EA%B2%83%20%E2%80%A6%EC%95%88%EC%B2%A0%EC%88%98%2C%20%EC%9A%A9%ED%98%9C%EC%9D%B8%20%EC%A7%80%EB%AA%85%EC%97%90%20%EB%A7%B9%EA%B3%B5%20%5Ba3443c9b%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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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지지율 앞자리 2 찍을 것"…안철수, 용혜인 지명에 맹공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가 "이 정부를 끝장 낼 자폭카드"가 될 것이라며, 민심을 역류하면 이 대통령 지지율 앞자리가 2를 찍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측은 이날 "현재까지는 의원직을 유지한다는 게 방침"이라고 밝혔고, 용 후보자도 겸직 금지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부처와 논의 후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했습니다. 현행 국회법 29조는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을 허용하지만, 비례대표는 사퇴 시 다음 순번이 승계할 수 있어 입각 시 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관례로 이어져 왔습니다. 용 후보자가 의원직에서 물러나면 기본소득당은 국회 의석을 잃어 원외 정당이 되며, 다음 순번인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승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