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18일 (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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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패배 후 라방 켜고…"김민석 이겼지만 그의 주장은 졌다"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출됐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결선 투표에서 54.08%를 얻어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약 8%포인트 차로 꺾었으며, 전체 표심의 30%가 반영되는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습니다. 정 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인 17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에서 "정청래는 졌지만 지지자들은 이겼다"며 김 대표의 주장은 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총단결·범민주 진보 세력 통합과 연대·개혁 세 가지가 정답이라고 밝히고, 선호투표제가 아니었다면 1차에서 47대 42 정도로 앞섰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드러냈습니다. 전당대회를 거치며 후보와 지지자들 사이에 깊어진 감정의 골을 메우는 것이 과제라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