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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화) 발행 카드뉴스

'차기 주자 1위' 올라선 한동훈, '관종' 꼬리표에 중도 확장성은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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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주자 1위' 올라선 한동훈, '관종' 꼬리표에 중도 확장성은 '물음표'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 29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1위에 올랐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2%, 오세훈 서울시장이 10.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2%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 의원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정국을 주도하고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고에도 목소리를 낸 데 이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혐의까지 거론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노 전 대통령 언급을 "비생산적인 정치적 공방"이라고 비판했고,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재판이 끝난 사안을 다시 끄집어내 정치 검사라는 한계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안을 독점하는 '개인플레이' 탓에 여야 모두에서 '관종'이란 비판이 나오는 점과 국민의힘과의 관계 개선도 과제로 지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