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14일 (금) 발행 카드뉴스
%20%E2%80%9C%EC%82%AC%EC%8B%A4%EC%83%81%20%EB%B6%80%EB%8F%84%E2%80%9D%20%EC%84%A0%EC%96%B8%20%EA%B2%BD%EA%B8%B0%2C%20%EC%B1%84%EB%AC%B4%EB%B9%84%EC%9C%A8%2012.86%25%E2%80%A6%20%EC%84%9C%EC%9A%B8-%EB%B6%80%EC%82%B0%EB%B3%B4%EB%8B%A4%20%EC%96%91%ED%98%B8%20%5Bd149fd08%5D-1.png?w=720)
잠깐만
“사실상 부도” 선언 경기, 채무비율 12.86%… 서울-부산보다 양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재정이 사실상 부도 상태라고 선언했습니다. 경기도의 취득세 수입은 2022년 약 11조 원에서 올해 8조1000억 원으로 줄어든 반면 복지 예산은 12조2000억 원에서 17조3000억 원으로 늘었고, 채무는 올해 6월 기준 7조415억 원으로 2022년보다 약 83% 증가했습니다. 다만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은 12.86%로 서울(20.05%)과 부산(16.26%),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14.61%)보다 낮아 '정상' 단계에 해당합니다. 인천시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중단했고 대전시는 대형 사업을 재검토하는 등 다른 지자체들도 지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