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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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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승원 오빠 말고도 민주당 오빠들 더 나와”…문자 추가 공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서 제약사 제넨셀 설립자 강모씨와 브로커 양모씨가 2021년 10월 8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문자에서 강씨가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위해 김승원 의원을 찾아뵙자고 하자, 양씨는 "내일 최 의원님 우리 사무실에 와요", "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여요"라고 답했습니다. 양씨는 또 "오전에 승원 오빠에게 설명은 했다"며 8억~10억원 규모의 투자 관련 숫자를 말한 사람은 승원 오빠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한 의원은 "승원 오빠 말고도 민주당 오빠들이 더 나온다"며 이 사안을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라고 규정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다른 민주당 의원들도 연루됐다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