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19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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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민이 요구한 검찰개혁인가?”…추미애 이어 이성윤도 중수청 때리기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인적 구성을 비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행정안전부 차관이지만 핵심 실무를 책임지는 부단장은 현직 검사이고, 이 문제를 함께 다루는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도 검찰 출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출신들이 법령·조직·인력 배치 등 핵심 설계를 주도하면 검찰의 인사 방식과 수사지휘 체계, 조직문화까지 그대로 옮겨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도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바 있어, 정치권에서는 '검찰 개혁'을 구심점으로 민주당 강성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