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13일 (일) 발행 카드뉴스
%20%EC%A7%84%EC%A4%91%EA%B6%8C%20%E2%80%9C%EF%A7%A1%EC%A0%95%EB%B6%80%2C%20%EC%A7%91%EA%B6%8C%201%EB%85%84%20%EB%AA%87%EA%B0%9C%EC%9B%94%EB%A7%8C%EC%97%90%20%EB%AA%B0%EB%9D%BD%20%EC%86%8D%EB%8F%84%20%EB%84%88%EB%AC%B4%20%EA%B0%80%ED%8C%8C%EB%A5%B4%EB%8B%A4%E2%80%9D%20%5Ba290cd7b%5D-1.png?w=720)
잠깐만
진중권 “李정부, 집권 1년 몇개월만에 몰락 속도 너무 가파르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13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30%대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 "집권 1년 몇 개월 만에 몰락의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같은 시기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조금 떨어진다며, 이 대통령이 현실감각을 잃고 자신만의 가상세계에 유폐됐던 윤 전 대통령 때와 비슷한 불길한 느낌이 든다고 했습니다. 여권 내 갈등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이재명이냐, 이재명의 민주당이냐"가 핵심이며 쟁점은 공소취소와 연임개헌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번 개각의 핵심은 김승원이라며 김승원이 공소취소를 추진하면 지지율이 더 떨어져 레임덕에 빠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을 향해 공소취소와 연임개헌을 포기하고 겸손하게 일하다 퇴임한 뒤 다른 국민과 똑같이 재판받으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