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12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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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8%… 서울 29%로 최저
한국갤럽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1000명을 전화 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일주일 새 2%포인트 하락한 38%로 취임 1년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9%로 가장 낮아 대구·경북(34%)보다도 5%포인트 낮았고,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불린 40대(긍정 45%·부정 46%)와 50대(긍정 45%·부정 50%)에서도 부정 평가가 긍정을 앞섰습니다. 청와대는 "국민 목소리를 매우 엄중하고 무겁게 바라보고 있다"며 부동산·증시 등 복합적 요인을 거론했지만, 여권은 국정 기조 전환에는 선을 긋는 분위기입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주 기자회견을 열어 부동산 정책과 개각, 연임 개헌, 호르무즈 파병 등 현안에 직접 입장을 밝히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