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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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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시민, ‘위장 보수’ 커밍아웃 아닌가, 할 말 안 할 말 못 가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7일 KBC 유튜브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를 향해 "할 말 안 할 말 못 가리고 있다"며 "위장된 보수로 커밍아웃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유 작가가 보수로 커밍아웃해서 오히려 윤석열을 돕고 있는 것 아닌지 묻고 싶다"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난해 내란 세력이 집권하는 것을 바라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유 작가의 독설과 악평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 갈 길 가자",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도 유 작가의 비평이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전술"이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4일 유튜브 <저널리스트>에서 이 대통령의 1년을 "오만한 권력자"로 평하며 여당 대표를 직접 픽해 당선시키려는 것은 "왕정, 귀족정으로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