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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일) 발행 카드뉴스

[속보] 조국 "암살자(들), 131분 '순삭'…육여사 죽음 조롱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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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암살자(들), 131분 '순삭'…육여사 죽음 조롱 아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위원장이 4일 페이스북에 영화 '암살자(들)' 관람 후기를 올리며 이 영화는 문세광의 행위를 옹호하지 않고 육영수 여사의 죽음을 조롱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1974년 8월 15일 육 여사 피격 사망을 비극으로 규정하고 애도를 표하면서, 사실과 픽션을 잘 조합한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에 131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평했습니다. 영화가 제기한 의혹은 과거 MBC, SBS 등 여러 언론이 제기한 내용을 종합한 것이라며, 극우세력의 문화전쟁이 문화예술의 자유를 위협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진 피격 탄두 등 국가기관 자료를 모두 공개해 공개검증으로 논란을 잠재우자는 제안도 내놨습니다. 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배우 유해진 씨의 얼굴을 '북한상'이라고 인신공격했다고 비판하며 허진호 감독과 출연진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