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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일) 발행 카드뉴스

'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민주 "검찰이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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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녹취' 추가 공개‥민주 "검찰이 줬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청탁' 의혹과 관련한 추가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22년 2월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 씨가 사전에 약속한 정황이 담긴 내용으로, 우연히 마주쳐 사진을 찍었다는 후보자 측 해명을 반박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을 통해 후보자를 '구속 수사를 받아야 할 피의자'로 규정하며 지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부 검찰이 압수수색과 소환조사까지 하고도 기소하지 못한 사건이라고 반박했고, 한 의원을 향해서는 수사기관이 아니면 접하기 어려운 내부 자료의 입수 경로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