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4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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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공개 엄호' 거두는 민주…일각서 "빨리 후보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이 8·30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 정국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사실상 분리 대응에 나섰습니다.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후보자를 향한 공개 지원 발언은 나왔지만 용 후보자에 대한 언급이나 논평은 없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40%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20대는 25%, 30대는 31%로 떨어졌습니다. 한 중진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용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 우려를 밝혔으나, 지도부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며 소속 정당이 다른 만큼 본인이 결정할 문제라는 입장입니다. 반면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서는 기소유예로 종료된 사안이라며 야당의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엄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