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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토) 발행 카드뉴스
![[티조챗] 61세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형, 잘못했다 한마디만"…'공연 취소' 법정공방](/img/card/(2026-09-05)%20%5B%ED%8B%B0%EC%A1%B0%EC%B1%97%5D%2061%EC%84%B8%20%EC%9D%B4%EC%8A%B9%ED%99%98%2C%2057%EC%84%B8%20%EA%B5%AC%EB%AF%B8%EC%8B%9C%EC%9E%A5%EC%97%90%20%ED%98%95%2C%20%EC%9E%98%EB%AA%BB%ED%96%88%EB%8B%A4%20%ED%95%9C%EB%A7%88%EB%94%94%EB%A7%8C%20%E2%80%A6'%EA%B3%B5%EC%97%B0%20%EC%B7%A8%EC%86%8C'%20%EB%B2%95%EC%A0%95%EA%B3%B5%20%5B87b3d55a%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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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조챗] 61세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형, 잘못했다 한마디만"…'공연 취소' 법정공방
가수 이승환 씨가 2024년 12월 25일 예정됐던 구미문화예술회관 콘서트가 공연 이틀 전 취소된 데 대해 구미시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기일이 지난 3일 서울고법 민사9부에서 열렸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5월 8일 구미시 측이 이승환 씨에게 3500만 원, 소속사에 7500만 원, 예매자 100명에게 각 15만 원을 배상하라며 총 1억2500만 원 규모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지만 김 시장 개인의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항소심에서 이승환 씨 측은 김 시장에 대한 당사자신문을 요구했고, 구미시 측은 정치적 성향이 아닌 안전상 이유로 취소했다며 김 시장의 법정 출석은 쟁점과 무관하다고 맞섰습니다. 재판부는 구미시 측에 대관 취소 사유를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으며, 다음 달 15일 변론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