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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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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만난 유승민 “탄핵 반대파까지 포용하는 보수 대통합 이뤄야”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3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첫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탄핵 반대파까지 포용하는 보수 대통합 없이는 총선 승리가 불가능하다며, 친윤·비윤 갈라치기에 휩쓸리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 시장도 최대한 당을 통합해야 한다며 보수 통합에 역할을 하겠다고 공감을 표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개혁 성향인 두 사람이 보수 재편 과정에서 공조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