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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화) 발행 카드뉴스
![[속보] 전북,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 연 120만원 수당 지급](/img/card/(2026-08-25)%20%5B%EC%86%8D%EB%B3%B4%5D%20%EC%A0%84%EB%B6%81%2C%20%EB%8F%99%ED%95%99%EB%86%8D%EB%AF%BC%ED%98%81%EB%AA%85%20%EC%B0%B8%EC%97%AC%EC%9E%90%20%EC%9C%A0%EC%A1%B1%20723%EB%AA%85%EC%97%90%20%EC%97%B0%20120%EB%A7%8C%EC%9B%90%20%EC%88%98%EB%8B%B9%20%EC%A7%80%EA%B8%89%20%5B1be8af08%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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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 연 120만원 수당 지급
전북특별자치도가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 723명에게 1인당 연 1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합니다. 당초 계획한 연 60만원에서 2배로 늘어난 규모로, 올해 사업비 8억6천800만원은 도와 시·군이 3대7 비율로 분담합니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등록된 자녀와 손자녀, 증손자녀 중 올해 1월 1일 기준 전북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이며,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2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받습니다. 수당은 유족 확인과 대상자 선정을 거쳐 11~12월 중 지급될 예정입니다. 전북도는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참여자 서훈 등 국가 차원의 예우 확대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