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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토) 발행 카드뉴스
![“이러다 한국차 다 죽는다”…‘가격파괴’ 중국차 공포 확산, 이젠 남일 아냐 [세상만車]](/img/card/(2026-09-26)%20%E2%80%9C%EC%9D%B4%EB%9F%AC%EB%8B%A4%20%ED%95%9C%EA%B5%AD%EC%B0%A8%20%EB%8B%A4%20%EC%A3%BD%EB%8A%94%EB%8B%A4%E2%80%9D%E2%80%A6%E2%80%98%EA%B0%80%EA%B2%A9%ED%8C%8C%EA%B4%B4%E2%80%99%20%EC%A4%91%EA%B5%AD%EC%B0%A8%20%EA%B3%B5%ED%8F%AC%20%ED%99%95%EC%82%B0%2C%20%EC%9D%B4%EC%A0%A0%20%EB%82%A8%EC%9D%BC%20%EC%95%84%EB%83%90%20%5B%EC%84%B8%EC%83%81%EB%A7%8C%E8%BB%8A%5D%20%5B828d4401%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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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한국차 다 죽는다”…‘가격파괴’ 중국차 공포 확산, 이젠 남일 아냐 [세상만車]
국회 모빌리티포럼이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세미나를 열고 중국산 전기차 공세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 중국차 브랜드 점유율은 지난해 상반기 4.5%에서 올해 7월 기준 11.2%로 늘었고, EU는 중국산 배터리 전기차에 최대 45.3%, 미국은 최대 127.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지만 한국은 관세 8% 외에 별다른 대응 수단이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도 중국산 모델Y를 앞세운 테슬라가 올 1~8월 7만6776대로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고, BYD는 1만7523대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은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중국산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전기차 생산세액공제와 연구개발·설비투자 지원 등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