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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월) 발행 카드뉴스
![[단독] 전방 모든 군단이 ‘빈총 경계’ 섰다](/img/card/(2026-10-05)%20%5B%EB%8B%A8%EB%8F%85%5D%20%EC%A0%84%EB%B0%A9%20%EB%AA%A8%EB%93%A0%20%EA%B5%B0%EB%8B%A8%EC%9D%B4%20%E2%80%98%EB%B9%88%EC%B4%9D%20%EA%B2%BD%EA%B3%84%E2%80%99%20%EC%84%B0%EB%8B%A4%20%5B72f5db89%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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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방 모든 군단이 ‘빈총 경계’ 섰다
국방부 감사에서 강화도부터 동해안까지 전방 육군 1·2·3·5군단 모두와 해병대 2사단에서 GP·GOP 등 경계 근무 시 실탄을 넣지 않는 '빈총 경계'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상작전사령부와 1·2·5군단, 3군단 예하 22사단에 기관 경고 처분을 내리기로 했으나, 직무 배제됐던 한기성 1군단장을 포함해 개인 징계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감사관실은 합참과 지작사가 이런 사실을 몰랐다고 판단했고, 합참에는 업무 체계 보완을 위한 '개선'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2023년 12월 이후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사이 북한군은 군사분계선을 수시로 침범해 지뢰를 매설했고 지난달 21일 지뢰 폭발로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