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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토) 발행 카드뉴스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로 與서울시장 후보군도 다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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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비서실장 사의로 與서울시장 후보군도 다시 주목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53)이 8·30 개각 책임론으로 사의를 표명해, 수용되면 지난해 6월 초대 비서실장 취임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됩니다. 강 실장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김민석 대표의 수첩에 우원식 전 국회의장, 정청래 전 대표,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등과 함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1심 당선무효형 항소심을 감안해 내년 4월 재선거를 기정사실화하고 준비에 들어갔으며, 김 대표는 재선거 가능성을 99.99%로 언급했습니다. 다만 서울 표심의 보수화와 부동산 정책 논란으로 열세를 우려해 당내에서는 오 시장 재판이 늦어져 내년 10월에 재선거가 치러지는 게 낫다는 의견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