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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토) 발행 카드뉴스

"한동훈 제보자는 국힘 측"‥韓 "이빨 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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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보자는 국힘 측"‥韓 "이빨 뽑을 것"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관련 식약처 로비 의혹을 한동훈 의원에게 제보한 인물로 조 모 씨를 지목했습니다. 박 최고위원은 조 씨가 권성동 전 의원 등 국민의힘 인사와의 친분을 과시했고, 양수진 씨에게 사적 교제와 투자금 환수를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무차별 제보를 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편파 수사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한동훈 의원은 공익제보자보호법 위반이라며 박선원 의원뿐 아니라 이를 방치한 김민석 대표도 공범이라고 반발했고, 제보자를 물어뜯지 말라며 "제가 국민을 대신해서 그 이빨 다 뽑아 드리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조 씨는 MBC와의 통화에서 이성 교제나 투자 실패에 앙심을 품고 제보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국민의힘과의 친분설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