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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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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청래 공개 저격 논란에 "앞으로도 실명 공개 논쟁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 당 워크숍에서 정청래 전 대표의 실명을 여러 차례 거론하며 자신의 노선이 당원의 압도적 선택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 대표는 SNS에서 "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왜 실명 공개 논쟁을 안 하겠느냐"며 앞으로도 백주대낮에 투명하게 논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책·노선 논쟁은 바람직하다면서 "없는 것, 뒤에서 하는 것, 인신공격과 허위 조작, 악마화가 진짜 문제"라고 말했고, 치열한 당내 토론의 대표적 정치가 김대중과 노무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제 실명을 거론하며 자신의 논리 전개 도구로 사용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고, 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실명 거론 방식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