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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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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집값 급등 尹·吳 탓… “강남 하락, 외곽 상승은 평탄화 과정”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수도권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2022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된 해부터 허가와 착공 건수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강남 3구는 약세이고 강북·외곽은 오르는 현상에 대해서는 "일종의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했지만,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6억739만원으로 사상 처음 16억원대를 돌파하는 등 외곽까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창무 한양대 교수와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강남 안정세가 단기적 현상이며 외곽 상승은 전·월세난에 따른 생존 매수라고 지적했습니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는 "어떤 과정으로 결정됐는지 세부적인 절차 내용은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 정책에 불완전성이 좀 있었던 거 아닌가 싶다"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27 대책부터 8·13 대책까지 총 4차례 정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