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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토) 발행 카드뉴스

野 “DMZ 폭발 사고 부상 장병 ‘느그 아들’ 취급 말고 범인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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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DMZ 폭발 사고 부상 장병 ‘느그 아들’ 취급 말고 범인 밝혀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다쳤다고 '느그 아들' 취급하지 말고 신속하게 지뢰 폭발의 범인이 누구인지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명확히 발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 목함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우리 군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전날 유튜브 방송에서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내야 한다며 "김정은 눈치 보기 바쁘다"고 비판했고, 윤상현 의원은 2023년 채 상병 순직 당시 민주당이 내세웠던 원칙과 잣대로 이번 사고의 진상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권에서도 비판이 나왔는데,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닥치고 설명하라"며 "왜 적극 행정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느냐"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