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17일 (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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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지지 이탈 선명...연일 '청년 행보' 결과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1년 2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부정 평가에 뒤처지는 데드크로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20대 이하 긍정평가는 30%, 30대는 37%로 모두 40%선을 밑돌았고, 20대 이하는 60대(43%)와 70대 이상(35%)보다도 낮았습니다. 체감 경기 악화와 주거 불안이 청년층 이탈 배경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SNS에서 '결혼페널티' 해소를 언급하고 선택형 모병제를 주문했으며 청년 현장 전문가들과 만나는 등 청년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고물가 속 취업난과 집값 상승 등 구조적 악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주거 문제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느냐가 청년 민심의 향배를 가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