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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금) 발행 카드뉴스

용혜인, 청년 일자리 보조금까지 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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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청년 일자리 보조금까지 타갔다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실이 기본소득당의 중앙선관위 제출 연간 회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기본소득당은 2020년 창당 이후 지난해까지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일자리안정자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으로 매년 77만원에서 2100만원씩 총 7200만원이 넘는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습니다. 해당 지원금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런 보조금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기본소득당과 고용노동부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이 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상세히 말하겠다고만 답했고, 이날 총 4억7528만5000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