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미7공군 박살내자"…대진연 학생들, 주한미군 오산기지 무단침입
매일신문·8월 4일 (화) 17:25 발행
4일 오전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학생 8명이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 무단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이 중 6명은 정문을 통해 기지 내부까지 들어가 반미 구호를 외쳤고, 2명은 입구에서 제지됐습니다. 미군 측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한국 경찰에 신병을 인계했으며, 경찰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