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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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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국, 작년 '보완수사 인정' 스스로 밝혀‥이재명 검찰개혁 뜻 안 바뀌었다"
조국혁신당이 "공소청에 보완수사요구권을 두라고 주장했을 뿐 보완수사권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반박하자, 청와대가 조국 전 대표의 과거 발언을 들어 재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조 전 대표가 2025년 8월 29일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으로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조건을 붙여 '보완수사가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혁신당이 2024년 법무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을 두는 법안을 발의했다가 이후 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두도록 당론 변경 절차를 거쳤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청와대는 검찰 조직의 불가역적 변혁이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은 대선 공약 이후 바뀐 적이 없다며, 작은 차이에 매달리기보다 검찰개혁의 완성도 높은 완수 과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