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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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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한동훈 수사정보 입수' 역공…가족 의혹엔 눈물(종합)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식약처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검찰 내부 자료의 유출 경위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2년간 검사 11명이 동원돼 통화 내역과 후원금·금융 계좌를 수사했지만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고, 일부 언론이 이를 왜곡 보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돈벌이가 아니었으며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며 울먹였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김 후보자가 2008년 7월 음주운전으로 받은 벌금 70만원 약식명령의 판결문 제출을 거부했다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적절한지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