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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일)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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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장관 후보자 용혜인...벼락출세 등 논란 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990년생으로,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임명되면 대한민국 첫 30대 장관이 됩니다. 용 후보자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대학생 신분으로 '가만히 있으라' 침묵 행진을 제안했다가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고, 이후 기본소득당을 창당해 2020년과 2024년 위성정당 비례대표로 두 차례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이 될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는 관례를 지키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큰 논란이 됐습니다. 배우자의 당직과 급여 문제, 성평등 분야 전문성 논란, 과거 진보정치 활동 당시 '언더 조직' 의혹까지 제기되며 진보진영과 여성계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벼락출세와 이중 삼중의 특혜를 지적했고, 김민석 대표도 우려와 비판을 듣고 있다며 깊이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