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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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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2년’ 김현태에…전한길 “구속됐으니 장군 승진”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에 침투한 혐의로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 단장 법정구속 특별방송'을 진행하며 김영환 전 충북도지사와 함께 김 전 단장을 장군으로 부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씨는 구독자들에게 '자율 구독료'를 독려하며 김 전 단장 가족 부양과 변호사 비용까지 전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방송에 출연한 변호사들은 서울구치소 수인번호를 소개하며 편지를 써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7-2부는 김 전 단장이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법치주의와 사법 시스템을 조롱했다'고 질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