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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일) 발행 카드뉴스

추미애 "이 대통령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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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 대통령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맹공

추미애 경기지사가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서 "민주화는 현재진행형"이라며 검찰 세력이 수사권과 기소권, 영장청구권을 모두 쥐고 사건을 왜곡하는 모순이 해결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동훈과 한배를 탔던 사람이 초대 중수청장이 된다면 그것이 민주화인가"라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 지명을 문제 삼았습니다. 추 지사는 내란을 극복하고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다면 대통령이 내란세력을 징벌해야 한다며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아울러 "경기도지사로서 온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양심으로써 이 자리에 섰다"며 소임을 다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