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4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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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6년전엔 "국고보조금, 기생충 정당 양산…폐지해야" 주장
기본소득당은 2020년 2월 기자회견에서 '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하고 정치 기본소득을 도입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홈페이지에 올렸고, 용혜인 후보자는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한 사진에서 국고보조금 폐지 팻말을 든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당시 회견문은 연 10만원의 정치기본소득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다음날인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된다며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뜻을 밝혔는데, 원외정당이 되면 국고보조금을 받지 못합니다.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이를 두고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정치적 위선의 극치"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