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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수) 발행 카드뉴스
![[속보] 이 대통령 “좀더 시간 달라…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 성장 더 집중할 때”](/img/card/(2026-09-02)%20%5B%EC%86%8D%EB%B3%B4%5D%20%EC%9D%B4%20%EB%8C%80%ED%86%B5%EB%A0%B9%20%E2%80%9C%EC%A2%80%EB%8D%94%20%EC%8B%9C%EA%B0%84%20%EB%8B%AC%EB%9D%BC%E2%80%A6%EC%A0%84%20%EC%A0%95%EA%B6%8C%EC%9D%B4%20%EB%A7%8C%EB%93%A0%20%E2%80%98%EC%84%B1%EC%9E%A5%20%EB%B3%B4%EB%A6%BF%EA%B3%A0%EA%B0%9C%E2%80%99%2C%20%EC%84%B1%EC%9E%A5%20%EB%8D%94%20%EC%A7%91%EC%A4%91%ED%95%A0%20%20%5B3ee5b49e%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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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좀더 시간 달라…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 성장 더 집중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라 일단 성장 회복에 더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 확대'는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이라며 현재는 성장에 집중해 파이를 키울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복지가 후퇴한 것은 아니라며, 지속적 성장을 회복하지 못해 0% 성장이나 마이너스 성장으로 가면 양극화가 더 확대되고 복지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과도한 복지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비난도 있다"면서 "이제 1년이 지났을 뿐이니 좀 더 시간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재원이 성장에 집중돼 분배가 미흡하다는 언론사 사설에 대한 입장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