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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목) 발행 카드뉴스
![[단독] 공사 찾은 안규백 "타 사관학교 생도들 문제 많아" [이정우의 중대사안]](/img/card/(2026-08-20)%20%5B%EB%8B%A8%EB%8F%85%5D%20%EA%B3%B5%EC%82%AC%20%EC%B0%BE%EC%9D%80%20%EC%95%88%EA%B7%9C%EB%B0%B1%20%ED%83%80%20%EC%82%AC%EA%B4%80%ED%95%99%EA%B5%90%20%EC%83%9D%EB%8F%84%EB%93%A4%20%EB%AC%B8%EC%A0%9C%20%EB%A7%8E%EC%95%84%20%5B%EC%9D%B4%EC%A0%95%EC%9A%B0%EC%9D%98%20%EC%A4%91%EB%8C%80%EC%82%AC%EC%95%88%5D%20%5Bad05f473%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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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사 찾은 안규백 "타 사관학교 생도들 문제 많아" [이정우의 중대사안]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6월 15일 공군사관학교 생도 간담회에서 사관학교 통합 방식에 대한 질문을 받고 5·16 군사정변, 12·12 반란, 12·3 계엄을 거론하며 "다른 사관학교에서 그런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벌어지지 않았느냐"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다른 사관학교에서는 말의 논리나 태도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인식된다"며 공사 생도들이 다른 사관학교의 품격과 달리 진지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군사 쿠데타는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설명한 발언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국방부는 발언 배경을 묻는 질의에 "장관은 육사, 해사, 공사 생도들의 군인다운 태도를 격려한 바 있다"고만 답했습니다. 이 간담회는 안 장관의 '마오쩌둥 좌우명'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자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