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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목) 발행 카드뉴스
![[속보]‘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판사 “피해자도 언론플레이” 질책 논란](/img/card/(2026-09-10)%20%5B%EC%86%8D%EB%B3%B4%5D%E2%80%98%EB%B6%80%EC%82%B0%20%EB%8F%8C%EB%A0%A4%EC%B0%A8%EA%B8%B0%E2%80%99%20%ED%95%AD%EC%86%8C%EC%8B%AC%20%ED%8C%90%EC%82%AC%20%E2%80%9C%ED%94%BC%ED%95%B4%EC%9E%90%EB%8F%84%20%EC%96%B8%EB%A1%A0%ED%94%8C%EB%A0%88%EC%9D%B4%E2%80%9D%20%EC%A7%88%EC%B1%85%20%EB%85%BC%EB%9E%80%20%5B0c6c7751%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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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판사 “피해자도 언론플레이” 질책 논란
9일 부산고법 형사2부는 보복 협박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A씨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습니다. 재판장은 증인신문 과정에서 "피해자 역시 재판 과정에서 상당히 언론 플레이가 있었지 않으냐"고 말했고, 이에 피해자 측 변호인이 부적절하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재판장은 "이 사건이 왠지 정치화되는 느낌이 든다"면서도 재판부는 오로지 사실을 확인해 법률을 적용할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김진주씨는 SNS에 "판사가 저는 보복 협박이 안 무서웠을 거라고 한다"며 "이러면 어느 누가 피해자를 위해 제보하고 신고를 할까"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0월 7일 한 차례 더 공판을 연 뒤 변론을 종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