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10월 2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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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햄버거 안 먹을래요”… 불매운동으로 번진 암살자(들)
영화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있었을 가능성을 암시했다는 역사 왜곡 논란이 불매 운동으로 번졌습니다. 출연 배우인 유해진과 이민호가 광고 모델로 나선 버거·치킨 프랜차이즈가 불매 대상이 되면서, 광고를 패러디한 이미지와 앱 회원 탈퇴 인증 사진이 SNS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 업체는 각각 이민호가 지난 8월 31일 계약이 끝났고, 유해진은 2주 안에 계약이 종료되는 단발성 모델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이 지난달 29일 성인 1017명에게 물은 결과 30대 73.8%, 20대 65.7%가 역사 왜곡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육영재단, 박정희학술원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제작진의 대국민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