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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금) 발행 카드뉴스
![음주운전의 왕국? 李대통령 포함 청와대·내각 전과자 5명, 김승원 합류 땐 6명 [시사뒷담]](/img/card/(2026-09-04)%20%EC%9D%8C%EC%A3%BC%EC%9A%B4%EC%A0%84%EC%9D%98%20%EC%99%95%EA%B5%AD%20%EF%A7%A1%EB%8C%80%ED%86%B5%EB%A0%B9%20%ED%8F%AC%ED%95%A8%20%EC%B2%AD%EC%99%80%EB%8C%80%C2%B7%EB%82%B4%EA%B0%81%20%EC%A0%84%EA%B3%BC%EC%9E%90%205%EB%AA%85%2C%20%EA%B9%80%EC%8A%B9%EC%9B%90%20%ED%95%A9%EB%A5%98%20%EB%95%90%206%EB%AA%85%20%5B%EC%8B%9C%EC%82%AC%EB%92%B7%EB%8B%B4%5D%20%5B80a5e7dd%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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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의 왕국? 李대통령 포함 청와대·내각 전과자 5명, 김승원 합류 땐 6명 [시사뒷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과 국무위원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이 확인된 인사가 5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04년 혈중알코올농도 0.158% 상태로 적발돼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1994년 벌금 70만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1995년 벌금 70만원), 최교진 교육부 장관(2003년 벌금 200만원), 오상호 청와대 제2부속실장이 해당합니다. 2008년 7월 음주운전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지난 3일 확인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6명으로 늘어납니다. 윤호중 장관과 김승원 후보자의 벌금 70만원은 공직선거법상 전과 공개 기준인 벌금 100만원에 미치지 않아 총선 후보자 전과란에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이 밖에 현역 민주당 의원 가운데 음주운전 전력자 11명과 음주측정거부 전력자 1명이 더 있어 향후 인선에 따라 숫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