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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월) 발행 카드뉴스
![[속보] 김승원 “코로나 임상 승인 민원 신중했어야… 한동훈, 청문회 증인 나와야”](/img/card/(2026-09-07)%20%5B%EC%86%8D%EB%B3%B4%5D%20%EA%B9%80%EC%8A%B9%EC%9B%90%20%E2%80%9C%EC%BD%94%EB%A1%9C%EB%82%98%20%EC%9E%84%EC%83%81%20%EC%8A%B9%EC%9D%B8%20%EB%AF%BC%EC%9B%90%20%EC%8B%A0%EC%A4%91%ED%96%88%EC%96%B4%EC%95%BC%E2%80%A6%20%ED%95%9C%EB%8F%99%ED%9B%88%2C%20%EC%B2%AD%EB%AC%B8%ED%9A%8C%20%EC%A6%9D%EC%9D%B8%20%EB%82%98%EC%99%80%EC%95%BC%E2%80%9D%20%5B8ce70d87%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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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승원 “코로나 임상 승인 민원 신중했어야… 한동훈, 청문회 증인 나와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을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은 없으며 이는 검찰 불기소장에 명확히 표시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내 제약사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이 방해받지 않도록 지연된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달라는 취지로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한 번 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는 "수사자료를 어디서 입수했나"라며 인사청문회 증인 출석을 요구했고, 관련 처분을 한 검사들도 증인으로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판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두고 "우연한 만남"이라고 해명했다가 거짓말 논란이 인 데 대해서는 인사청문회 준비단과 면밀히 소통하지 못한 채 입장이 나갔다고 했습니다. 배우자와 자녀들이 발달장애인 돌봄센터에서 4년간 3억3000만원을 받았다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특혜 의혹 제기에는 "실제 돌봄 업무를 수행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