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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화) 발행 카드뉴스
![[단독] 용혜인, 정치자금 3억 ‘특별당비로 넘겼다…“규제 우회 꼼수” 지적](/img/card/(2026-09-01)%20%5B%EB%8B%A8%EB%8F%85%5D%20%EC%9A%A9%ED%98%9C%EC%9D%B8%2C%20%EC%A0%95%EC%B9%98%EC%9E%90%EA%B8%88%203%EC%96%B5%20%E2%80%98%ED%8A%B9%EB%B3%84%EB%8B%B9%EB%B9%84%EB%A1%9C%20%EB%84%98%EA%B2%BC%EB%8B%A4%E2%80%A6%E2%80%9C%EA%B7%9C%EC%A0%9C%20%EC%9A%B0%ED%9A%8C%20%EA%BC%BC%EC%88%98%E2%80%9D%20%EC%A7%80%EC%A0%81%20%5B53b0c194%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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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혜인, 정치자금 3억 ‘특별당비로 넘겼다…“규제 우회 꼼수” 지적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사용한 정치자금 5억395만9785원 가운데 2억9360만원(58.3%)을 특별당비로 당에 귀속한 것으로 1일 확인됐습니다. 정치자금법상 당비 한도 규정이 없어 위법은 아니지만, 용처가 엄격히 제한된 정치자금을 당비로 돌려 인건비·운영비 등으로 폭넓게 쓸 수 있게 한 우회로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정치자금으로는 당직자인 남편 월급을 못 주지만 당비로 돌리면 줄 수 있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측은 "소수정당은 선거 때마다 어렵고 용 후보자가 사비까지 털어 당 운영에 헌신해온 것"이라며 과한 해석이라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