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25일 (금)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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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09명보다 잘 싸웠다”…‘김승원 낙마’ 한동훈의 득실
개각 국면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 등을 연일 제기하며 낙마를 주도했습니다. 한 의원은 김 후보자 지명 하루 뒤인 지난달 30일부터 23일간 관련 공세 메시지만 755개를 올렸고,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 109명 전원에게 손편지와 선물을 보내며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18일 발의한 선관위법 개정안에는 윤상현·한기호 등 국민의힘 의원 20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검찰 수사 자료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김동아 의원이 한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고,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연대 가능성에 선을 그은 데다 당내 '한동훈 비토론'도 남아 있어 국민의힘 복당에는 허들이 많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