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9월 15일 (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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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한동훈 국회 제명 대상에선 당분간 빼는 쪽으로 생각 바꿔···법 심판 받아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국회 제명이나 자격 정지 대상에서 당분간 빼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이 검찰 내부 자료를 이용해 김승원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검찰 내부자료 불법 유출 사건의 주요 관련자나 피의자로 법적 절차에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한동훈 자료 유출 게이트를 엄정히 공적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한 발언을 반박하며, 2002년 정치자금 사건은 영수증 누락에도 불기소된 김기현·김문수 의원 사례와 차별되는 전형적 표적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유사 발언이 반복되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