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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수) 발행 카드뉴스

참여연대 “김승원 부적격”...한동훈 “임명 강행 시 거리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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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김승원 부적격”...한동훈 “임명 강행 시 거리로 나가야”

참여연대는 16일 논평을 내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 기간과 청문회에서 자격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다며 부적격 의견을 밝혔습니다. 음주운전 전과와 자녀 위장전입을 중대한 결격 사유로 지목했고, 제넨셀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한 식약처장 청탁 의혹도 기소유예 상태이나 부정 청탁으로 강하게 의심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임명을 강행하면 민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SBS라디오에서 임명 강행 시 거리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4~15일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임명 반대는 52.1%, 찬성은 25.1%, 잘 모르겠다는 22.8%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