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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금) 발행 카드뉴스
![[속보] 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북한군 포로 한국행 허용, 대승적 결정"](/img/card/(2026-10-09)%20%5B%EC%86%8D%EB%B3%B4%5D%20%EB%82%98%EA%B2%BD%EC%9B%90%2C%20%EC%A0%A4%EB%A0%8C%EC%8A%A4%ED%82%A4%EC%97%90%20%EA%B0%90%EC%82%AC%20%EC%84%9C%ED%95%9C%E2%80%A6%20%EB%B6%81%ED%95%9C%EA%B5%B0%20%ED%8F%AC%EB%A1%9C%20%ED%95%9C%EA%B5%AD%ED%96%89%20%ED%97%88%EC%9A%A9%2C%20%EB%8C%80%EC%8A%B9%EC%A0%81%20%EA%B2%B0%EC%A0%95%20%5Bd06f028b%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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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북한군 포로 한국행 허용, 대승적 결정"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북한군 포로 리모씨와 백모씨의 한국행을 허용한 결정에 감사를 표하는 서한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보냈습니다. 나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서한에서 포로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대승적 결정을 환영한다며, 보편적 인권과 국제법에 근거한 결정이 결코 쉽지 않았음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서한은 온라인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에 전달됐으며, 외교채널을 통한 실물 서한 전달도 검토 중입니다. 나 의원은 우크라이나의 공개를 두고 대사 소환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취할 일인지 반문하며, 절차상 이견이 있더라도 본질적으로 양국이 서로 감사해야 할 인도주의적·안보적 성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MDL 지뢰로 장병을 해친 북한이나 침략국 러시아에는 말 한마디 못 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며 이재명 정권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