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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화) 발행 카드뉴스
![[단독] 이준석 만난 유승민 “모든 보수 통합하고 혁신해야 총선 승리”](/img/card/(2026-08-11)%20%5B%EB%8B%A8%EB%8F%85%5D%20%EC%9D%B4%EC%A4%80%EC%84%9D%20%EB%A7%8C%EB%82%9C%20%EC%9C%A0%EC%8A%B9%EB%AF%BC%20%E2%80%9C%EB%AA%A8%EB%93%A0%20%EB%B3%B4%EC%88%98%20%ED%86%B5%ED%95%A9%ED%95%98%EA%B3%A0%20%ED%98%81%EC%8B%A0%ED%95%B4%EC%95%BC%20%EC%B4%9D%EC%84%A0%20%EC%8A%B9%EB%A6%AC%E2%80%9D%20%5B352b29eb%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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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준석 만난 유승민 “모든 보수 통합하고 혁신해야 총선 승리”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10일 서울 용산구의 한 식당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2시간가량 비공개 만찬을 하고, 탄핵 찬반과 강성·온건을 가리지 말고 보수를 통합·혁신해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2028년 총선 때 힘을 합치자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공감을 밝히며 경기 남부 지역이 걱정된다면서 인재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옛 친윤계인 김기현·윤재옥·박성민 의원과 연이어 식사했고 권영세 의원과도 곧 만날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만찬에서도 보수 대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야권 관계자는 강성 지지층 중심인 장동혁 대표 노선에 대항할 구심점으로 유 전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기 당대표나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유의동 의원은 서울시장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