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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토) 발행 카드뉴스
![[속보]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재상고‥다시 대법으로](/img/card/(2026-08-15)%20%5B%EC%86%8D%EB%B3%B4%5D%20%EC%B5%9C%ED%83%9C%EC%9B%90%20'%EB%85%B8%EC%86%8C%EC%98%81%EC%97%90%209%2C440%EC%96%B5%20%EC%A7%80%EA%B8%89'%20%EC%9E%AC%EC%83%81%EA%B3%A0%E2%80%A5%EB%8B%A4%EC%8B%9C%20%EB%8C%80%EB%B2%95%EC%9C%BC%EB%A1%9C%20%5Bc32c18db%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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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재상고‥다시 대법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어제(14일)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하면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9,440억 원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대리인단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어서 재산분할 기여도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 취지를 따랐습니다. 다만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은 재산분할 대상이 맞는다고 판단해 재산분할금을 9,440억 원으로 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