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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목) 발행 카드뉴스
![[단독]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 수술 뒤 첫마디 “부대원 괜찮나”](/img/card/(2026-09-24)%20%5B%EB%8B%A8%EB%8F%85%5D%20%EC%A7%80%EB%A2%B0%EC%97%90%20%EB%B0%9C%EB%AA%A9%20%EC%9E%83%EC%9D%80%20%EC%A4%91%EB%A0%B9%2C%20%EC%88%98%EC%88%A0%20%EB%92%A4%20%EC%B2%AB%EB%A7%88%EB%94%94%20%E2%80%9C%EB%B6%80%EB%8C%80%EC%9B%90%20%EA%B4%9C%EC%B0%AE%EB%82%98%E2%80%9D%20%5B4a9784aa%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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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 수술 뒤 첫마디 “부대원 괜찮나”
지난 21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육군 25사단 수색대대장 A중령이 발목을 잃었습니다. A중령과 장병 10여명은 북한군의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준비하던 중이었고, 군사분계선을 50여m 앞둔 지점에서 첫 폭발로 공병 B중사가 다치자 A중령이 구조하러 접근하다 2차 폭발에 휘말렸습니다. 두 사람 모두 당일 응급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고, A중령은 마취에서 깬 뒤 부대원들의 안위부터 물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군 내부에서는 북한군이 쓰는 목함지뢰(PMD-57)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는 정밀분석 전에는 확정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3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문하고 해당 부대에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