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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화)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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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통령이 與대표 세우는 건 왕정…오만한 권력자 모습”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24일 유튜브 채널 '장인수의 저널리스트'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총평하며 김민석 대표 선출을 두고 "대통령이 자신의 대리인을 보내 당을 지배하려 한 건 공화정 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 작가는 투표층의 54%가 대통령이 픽한 인물을 당선시켰지만 최고위원 3명을 포함해 46%로 비주류를 살려놨다며 "이 전대의 승자는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인사 청탁 논란으로 사퇴한 김남국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당 대변인과 지방선거 전략공천을 준 것을 두고 "맛이 간 정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내란극복 정치연합으로 49%를 얻었지만 스스로 해체해 왔다"며 지난 1년간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을 보였다고 쓴소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