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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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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대한 청년 마인드 되도록"...2030 민심 공략 행보 계속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 투자 방향과 부처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세대를 두고 과거에는 가장 역동적인 계층이었지만 지금은 기회도 좁고 잘 이해받지 못하는 진정한 의미의 취약 세대가 됐다고 진단하며, 노력한 만큼 기회를 얻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예산을 올해보다 50% 넘게 늘린 43조 3천억 원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공개됐고, 일자리와 자산 형성, 주거 지원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정부 예산안 발표 전 국민 설명회를 여는 것은 역대 처음이며, 발표도 장관이 아닌 젊은 실무자가 맡았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그중 20대 지지율이 가장 낮게 나타난 가운데, 청와대의 청년 민심 공략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