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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월) 발행 카드뉴스

용혜인보다 의혹 심각한데… 與 “김승원 밀리면 끝장”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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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보다 의혹 심각한데… 與 “김승원 밀리면 끝장” 버티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한 13일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방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김 후보자는 기업인 브로커 양모씨의 청탁을 받고 김강립 당시 식약처장에게 제약사 제넨셀의 코로나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지명 이후 2주간 배우자 협동조합 특혜, 재산 신고 누락, 음주운전, 자녀 위장 전입 등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 서영교·김의겸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이를 '불법 표적 수사'의 결과라고 주장했고, 김민석 대표는 '한동훈 게이트로 비화하고 있는 불법 유출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이 모든 하자에도 김승원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 본인의 공소취소'라고 비판했습니다.